모우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축구이야기] 토트넘 2 - 0 아스톤 빌라, 26번째 생일에 골을 넣은 비니시우스 안녕하세요. 소라시스터즈입니다 :D 며칠 전 있었던 토트넘의 유로파 리그 8강 진출 실패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는데요, 디나모 자그레브에 패배한 토트넘에게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아픈 패배였던 거 같아요. 팀 내의 불거진 불화설과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이 토트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오늘은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의 리그 경기가 있었는데요, 경기를 앞두고 케인 선수는 오늘 경기에 임하는 각오와 분위기 반전의 예고하는 메시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렸어요. 손흥민 선수가 여전히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태지만 무리뉴 감독은 케인과 비니시우스를 투톱으로 세우며 팀 내의 변화를 줬어요. 모우라와 로셀소, 은돔벨레, 호이비에르가 미드필더에, 레길론과 센체스, 로돈, 탕강가가 수비진과 골문 요리스가 선발로 출전.. 더보기 이전 1 다음